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원 압사 사고/논란 (문단 편집) === 윗선 면죄부 및 꼬리자르기식 수사 ===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3/nwdesk/article/6445471_36199.html|(MBC)무혐의·무혐의·종결‥'윗선' 닿지 않은 특수본 수사]] 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30113500147|(서울신문)‘윗선 면죄부’ 결론낸 특수본 수사]]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9KGJEEJV9|(서울경제)'용두사미'로 막내린 특수본 73일…'윗선' 수사 무산]] [[https://m.khan.co.kr/national/national-general/article/202301132048025|(경향신문)특수본이 못 건드린 ‘윗선’, 검찰은 칼 댈 수 있을까]] 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3011313214568759|(머니투데이)특수본, 이태원 참사 수사 마무리…결국 '윗선'은 못 겨눴다]] [[https://mobile.newsis.com/view.html?ar_id=NISX20230113_0002158698|(뉴시스)특수본, '윗선 책임' 빼고 수사 종료…이제 검찰의 시간]]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1075652.html?_fr=mt0|(한겨레)이태원 수사 성역 없다더니…윗선 겨누지도 못했다]] [[https://www.mk.co.kr/news/society/10605739|(MBN)“이상민 장관은 불송치”…특수본, ‘윗선’ 빼고 수사 마무리]] 특수본은 수사를 하면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등에 대해서는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리면서 결국 윗선은 빼놓고 수사를 마무리하면서 윗선에는 면죄부만 안겨주는 수사를 벌였다. 사실상 경찰, 구청 등 '일선'에 대해서만 책임을 묻는 꼬리자르기식 수사로 끝난 셈이고 그로 인해 '윗선' 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제기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